#018, 언제나 그리운 그 장소, 시센도
여행을 하다보면 생각지 못했던 장소에 푹 빠지게 되곤한다.
케이분샤에만 들리기엔 너무 아쉬웠던 이치죠지에서 더 머물기위해 찾았던 시센도에서 그 여름의 소리와 풍경에 반해버렸다.
잠깐 쉬었다가기위해 들렸지만 정신을 차렸을떈, 이미 4시간이 지나있었던 일본의 정원을 사랑하게 만든 장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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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아 일본 | 교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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